2015년 12월 6일 일요일

팸섭의 머리채, 그리고 스팽킹 당하는 암캐


고개를 숙이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팸섭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구석에 내동댕이 친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팸섭의 셔츠를 강제로 풀어헤치고, 단추는 뜯어져나가 떨어진다.
그리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잡아 농락했고, 입에서는 쉴새 없이 욕설이 나왔다.

젖꼭지를 괴롭히고, 가슴이 흔들릴 정도로 스팽을 가했다. 손바닥으로 위에서 아래로
젖탱이를 내려치고, 다시 올려치며 인정사정 없이 봐주지 않고 강한 스팽킹을 가했다.
금새 눈물을 보이는 팸섭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이년의 온몸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어 이년의 목에 휘감아 묶어 채웠고, 멍멍 짖으면서 방안 전체를
기어다니라고 명령을 내렸다. 엉덩이는 높이 쳐들어 올리고, 젖탱이는 흔들거리면서
기어다니는 그런 더러운 암캐..

<Master.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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