꿇고 있는 팸섭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당겨 내동댕이 치며, 발로 힘껏 밀어버렸다. 널부러진 팸섭에게 다시 내 앞으로 기어오도록 명령하고, 가까이 온 이 암캐년의 머리채를 또 다시 낚아채 내 발 밑에 머리를 쳐박았고, 온갖 욕설과 침을 뱉었다. 그리고나서 내 발가락을 핥게 시켰다.. 굉장히 수치스러운 자세를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년은 암캐답게 정성껏 내 발가락을 연신 핥아대며 침을 질질 흘렸다. 더럽고 암캐다운 이년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의 정복욕구가 채워지는 느낌이다. <Master.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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